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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비롯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TF를 구성했고 청와대도 전담팀을 만들었다며, 민주당 역시 관련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TF 위원장은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한정애 의원이 맡고, 위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각 상임위원회 간사로 구성할 방침입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기업이 정성껏 차린 잔칫상인데도,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궤변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선정 관련 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거나 강요가 있었다면 대통령 탄핵과 형사 처벌 대상이라는 발언이 나온 데 대해, 반찬 투정하는 수준을 넘어 여차하면 상을 엎겠다는 겁박이라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철회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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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석대변인은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기업이 정성껏 차린 잔칫상인데도,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궤변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선정 관련 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거나 강요가 있었다면 대통령 탄핵과 형사 처벌 대상이라는 발언이 나온 데 대해, 반찬 투정하는 수준을 넘어 여차하면 상을 엎겠다는 겁박이라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철회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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