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대표 사냥개 노릇 하는 윤리위?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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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대표 사냥개 노릇 하는 윤리위? 의미 없다"

2026.07.01.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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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자신을 비롯한 젊은 의원들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거론한 걸 두고 당 대표 사냥개 노릇을 하는 윤리위는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누군가를 제명하거나 배제할 때만 윤리위를 가동하고 있는 거 아니냐며, 정작 윤리위에 윤리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당내 최다선 조경태 의원도 장 대표가 젊은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내비친 건, 당을 해체하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어 징계 절차로 나아가게 되면 당내 분열 양상은 더 커질 것이라며, 당을 분열시키는 데 앞장선다면 대표 자격이 있겠느냐고 직격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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