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녹취록] 역대 두 번째 여성총리 한성숙..."큰 흠결 없어" vs "의혹 해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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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녹취록] 역대 두 번째 여성총리 한성숙..."큰 흠결 없어" vs "의혹 해소부터"

2026.07.01.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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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젯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안도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가 됐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보수 야당의 동의 없는 인준 표결로 탄생했고요. 앞으로 총리직을 수행하는 데 정치적 부담이 있을 듯한데 어떻습니까?

◆성치훈> 글쎄요, 국민의힘이 한성숙 총리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그렇게 큰 흠결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것까지 다른 정쟁, 그러니까 우리가 앞서 다뤘던 법사위원장 관련, 원내 구성과 관련된 이견 때문에 결국 여기에도 동참해 주지 않았거든요. 윤석열 정부 때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민주당 입장에서는 통과시켜줄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나서지 않으면 사실상 인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국무총리는 다른 장관과 다릅니다. 장관 같은 경우에는 야당이 아무리 반대해도 대통령이 강행하면 임명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국무총리는 국회의 다수당이 동의를 안 해 주면 통과가 안 됩니다. 그 당시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마음에 안 들었고 통과시켜주고 싶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가 국정운영을 해야 되니까 대승적 차원에서 우리는 동의를 해 줬습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는 우리 당 단독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의석수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계속해서 다른 정쟁 때문에 이것도 동의를 안 해 준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부담이라든지 야당이 인준해 주지 않은 총리라든지 이런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무총리께서 그냥 주어진 임무, 일을 열심히 하신다면 국민들께서 야당이 동의해 주지 않은 총리라는 건 금방 잊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성숙 총리 임명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은 어떻습니까?

◆이민찬> 민주당이 강행해서 임명이 됐습니다. 기왕에 임명됐기 때문에 국정운영을 잘해 주시길 바라는 입장이죠. 특히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났던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완전히 해결된 상황은 아니에요. 그리고 본인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약속했던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처음에 인사청문회 당시 약속했던 부분들을 1년 동안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나 세금 문제 이런 것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었거든요. 저는 그런 문제들을 빠르게 해소하는 작업부터 한 이후에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모두의 창업에서 불거졌던 개인정보 유출 문제, 이런 부분은 국무총리가 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런 문제들부터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 여성 총리,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대통령을 보좌해서 내각을 통할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 대한민국에 좀 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한성숙 신임 총리에 대한 앞으로의 행보, 계속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담 발췌 : 강승민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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