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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를 계획했다가 연기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를 예정했지만 최종 준비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안전을 고려해 중지 결정을 내렸고 재발사 일정은 추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우리 군은 지난 2021년 미사일 사거리와 탄두 중량을 규제했던 한미 미사일지침이 해제되자 고체 추진 발사체 개발에 나섰고 2022년부터 세 차례 시험발사를 진행했습니다.
고체 추진 발사체는 '누리호' 같은 액체 추진 방식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발사 준비 기간이 짧아 신속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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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추진 발사체는 '누리호' 같은 액체 추진 방식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발사 준비 기간이 짧아 신속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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