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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 투자'부터 발표하고 뒤늦게 근거를 맞추고 있다며, 이는 산업정책이 아니라 정치적 기획이고 '표(票)퓰리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은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발전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전략산업 입지에 정치가 균형발전의 이름으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투자의 모든 과정이 불투명하다면서, 정부 주장대로 기업의 자발적 판단에 따른 투자라면 관련 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부·울·경이야말로 안정적인 전력과 첨단 제조 역량을 함께 지닌 지역 아니냐며, 무슨 이유로 반도체 핵심 생산거점 검토에서 배제됐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과 부울경의 미래산업 권리를 지키기 위해 국민 눈높이에서 끝까지 검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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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울·경이야말로 안정적인 전력과 첨단 제조 역량을 함께 지닌 지역 아니냐며, 무슨 이유로 반도체 핵심 생산거점 검토에서 배제됐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과 부울경의 미래산업 권리를 지키기 위해 국민 눈높이에서 끝까지 검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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