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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관위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걸 두고, 환영한다면서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해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9일) 국회 토론회에서 민주당이 지난 통일교 특검 추진 과정처럼 시간을 끌며 무산시키려는 행태를 반복한다면 용서받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항소 포기 국정조사와 특별감찰관 추천 사례처럼 민주당이 그간 대범하게 수용하는 척하면서 흐지부지 만든 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엔 꼼수는 통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지금 원 구성 협상하듯 달랑 팩스 한 장 보내는 식으로 야당과 국민 뜻을 짓밟는 면피용 특검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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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항소 포기 국정조사와 특별감찰관 추천 사례처럼 민주당이 그간 대범하게 수용하는 척하면서 흐지부지 만든 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엔 꼼수는 통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지금 원 구성 협상하듯 달랑 팩스 한 장 보내는 식으로 야당과 국민 뜻을 짓밟는 면피용 특검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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