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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등을 정하는 원 구성 협상을 내일(30일)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오늘(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까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국회에 비상대기하며 원 구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상임위 명단을 끝내 제출하지 않았고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 배정 명단도 거부하고 있다면서,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며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려 11차례나 만나 협상했지만, 더는 협상을 구실로 허송세월하는 국회를 참아줄 국민은 없다며, 민주당이 먼저 국회를 가동하고 국민께 민생 입법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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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무려 11차례나 만나 협상했지만, 더는 협상을 구실로 허송세월하는 국회를 참아줄 국민은 없다며, 민주당이 먼저 국회를 가동하고 국민께 민생 입법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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