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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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지원

2026.06.26. 오후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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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진 피해를 당한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는 빈번한 자연재해와 극단적 인플레이션 등으로 이미 전체 인구의 25% 이상인 79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던 상황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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