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정청래가 적통? 하늘에 계신 분이 인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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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정청래가 적통? 하늘에 계신 분이 인정할까?"

2026.06.26.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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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계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통이냐며, 하늘에 계신 그분들이 인정하시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서 민주당 적통은 소위 약한 분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시대와 상황에 따라 노무현과 문재인, 이재명이라는 분이 나타나 전통성을 이어가는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전 대표에게 불만이 많았지만 지도부가 아니라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수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 회동 대해서는, 당내 갈등이 걱정스러울 정도라 두 분의 만남으로 지금 국면을 안정시키기 위한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고 의원은 가장 중요한 건 정권을 다시 만드는 것이라면서,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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