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첨단기술분야 '기술집약형부사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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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첨단기술분야 '기술집약형부사관' 신설"

2026.06.25. 오후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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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첨단과학기술 중심의 군 구조 개편에 발맞춰 '기술집약형 부사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병역 대상자는 장교나 부사관,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는데, 기술집약형 부사관으로 선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술집약형 부사관은 유·무인복합체계나 사이버,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 직위에 신설될 계획이며, 복무 기간은 4∼5년가량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의 이런 방침은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절벽에 대비하는 방안 가운데 하나로, 현재 병 중심인 병력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개편하는 병력구조 개편 작업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정부가 하려는 것은 선택적 모병제로, 충분한 보수를 지급 받는 직업군인을 선택하든지 그게 싫으면 단기 징병에 응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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