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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인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인요한 전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 이재명 정부의 위선적 인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십자사 회장은 누구보다도 높은 도덕성과 공공성, 국민 통합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만, 인 전 의원은 거기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 전 의원은 정치와 무관한 순수한 인도주의를 실천하기에는 너무나도 정치적인 길을 걸어왔다면서, 적십자사 회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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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 전 의원은 정치와 무관한 순수한 인도주의를 실천하기에는 너무나도 정치적인 길을 걸어왔다면서, 적십자사 회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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