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평화도 강한 억지력이 기반 돼야"
전체메뉴

이 대통령,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평화도 강한 억지력이 기반 돼야"

2026.06.24. 오후 4: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 76주년을 앞두고 오늘(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대 내에서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거라며, 평화에는 적을 압도할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직장으로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며, 군에서의 경험을 사회에 나가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대에서 식판에 육개장·불고기를 직접 담아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여러 건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이에 앞서서는 K9A1 자주포에 직접 탑승해 성능을 점검하고. K2 자동소총 사격에서 실탄 10발을 모두 표적지에 맞춰 안정된 탄착군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서해 북방한계선, NLL 경계 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국 어선이 불법 조업으로 우리 어민에게 피해를 주는 데 대한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부대 방문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연평부대원을 격려하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