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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진보 정부에서 집값이 더 오른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게으른 관찰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우선 노무현 정부 때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이는 김대중 정부 당시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공급이 안 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2002년 전후로 4년이 기록적 호황을 기록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거라며 지금도 공급절벽이 있고 주식시장이 호황이라는 점에서 노무현 정부 초기와 비슷하기는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 때는 기록적으로 연간 주택 공급이 많이 됐고, 7만 호씩 이뤄졌지만, 코로나 사태라는 특수가 있었다며 이 때문에 유동성이 많이 팽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은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선 닥치고 지어야 하고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린벨트나 영등포 등 공업지구에 주택을 지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고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면서도 그렇게 다 반대하면 청년들은 어디 가서 살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폐교들도 많고, 공공분야가 가진 부지 중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곳까지 샅샅이 다 찾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세제를 두곤, 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수백 번 하고 있다며 맘 카페 회원 등도 포함해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 하고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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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오늘(2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우선 노무현 정부 때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이는 김대중 정부 당시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공급이 안 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2002년 전후로 4년이 기록적 호황을 기록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거라며 지금도 공급절벽이 있고 주식시장이 호황이라는 점에서 노무현 정부 초기와 비슷하기는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 때는 기록적으로 연간 주택 공급이 많이 됐고, 7만 호씩 이뤄졌지만, 코로나 사태라는 특수가 있었다며 이 때문에 유동성이 많이 팽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은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선 닥치고 지어야 하고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린벨트나 영등포 등 공업지구에 주택을 지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고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면서도 그렇게 다 반대하면 청년들은 어디 가서 살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폐교들도 많고, 공공분야가 가진 부지 중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곳까지 샅샅이 다 찾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세제를 두곤, 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수백 번 하고 있다며 맘 카페 회원 등도 포함해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 하고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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