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부부 동반' 해외출장 사과..."반납 방법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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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부부 동반' 해외출장 사과..."반납 방법 강구"

2026.06.23.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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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부부 동반'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오늘(23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부당하게 쓰인 국가 예산을 반납하겠느냐는 윤상현 위원장 질의에 관련 비용을 선관위 예산으로 쓴 데 대해 사과하고 반납 방법도 강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노 전 위원장은 재임 당시 세 차례 해외 출장 모두 배우자를 데려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는데, 당시 선관위는 아내의 항공과 숙박 비용 등을 대신 지불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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