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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에 항거하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됩니다.
국방부는 국가안보와 민주주의 수호에 생명을 바친 고인의 공적에 부합하는 예우를 다 하기 위해 기존 보국훈장 대신 전사자에게 추서되는 무공훈장을 추서하는 안건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중령은 12·12 군사반란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반란군의 불법적인 체포 시도에 저항하다 전사했지만, 순직 처분을 받아 2014년 보국훈장이 추서됐습니다.
정부는 또 당시 국방부 지하 벙커 초소에서 반란군의 무장해제 요구를 거부하다 전사한 고 정선엽 하사에게도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 한다는 원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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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령은 12·12 군사반란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반란군의 불법적인 체포 시도에 저항하다 전사했지만, 순직 처분을 받아 2014년 보국훈장이 추서됐습니다.
정부는 또 당시 국방부 지하 벙커 초소에서 반란군의 무장해제 요구를 거부하다 전사한 고 정선엽 하사에게도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 한다는 원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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