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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달 서울 잠실 아파트에 이어, 역삼동 오피스텔과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을 추가 처분해 다주택 상황을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의 경우 지난해 5월 취득 당시 금액보다 5억 7천여만 원 낮은 15억 원에, 양평 전원주택은 2009년 취득가보다 2억 8천만 원 저렴한 5억 원에 매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후보자는 20년 전 취득했던 서울 잠실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52억 원에 처분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매매차익 29억여 원 가운데 5억 원을 국제구호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 후보자는 거주용 부동산으로 서울 삼청동 단독주택 1채만을 보유하게 됐는데 고위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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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오피스텔의 경우 지난해 5월 취득 당시 금액보다 5억 7천여만 원 낮은 15억 원에, 양평 전원주택은 2009년 취득가보다 2억 8천만 원 저렴한 5억 원에 매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후보자는 20년 전 취득했던 서울 잠실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52억 원에 처분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매매차익 29억여 원 가운데 5억 원을 국제구호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 후보자는 거주용 부동산으로 서울 삼청동 단독주택 1채만을 보유하게 됐는데 고위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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