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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이 비핵화 요구에 강하게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 북한 총무부장의 담화에 대해 기존의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입각해서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G7 정상회의 성명에 대해 핵 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자신들의 핵심이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고 반발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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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G7 정상회의 성명에 대해 핵 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자신들의 핵심이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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