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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 결과를 직접 설명합니다.
귀국 다음 날, 이례적으로 회견을 자처한 이유를 두고 여러 해석도 나옵니다.
청와대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언제 시작하나요?
[기자]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이곳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번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과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9일 출국해, 어제 귀국했는데요.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에선 경제 협력을 논의했고,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통상 협정 등을 맺었습니다.
벨기에·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발전 협력 등 경제 분야 성과를 거뒀습니다.
바티칸 교황청 방문에선 레오 14세 교황과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90여 분 정도 만나, 여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북한 문제 진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잠시 뒤 기자회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환담 뒷이야기나 레오 14세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잇따라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는 당청 관계나 2기 내각 구상 등 국내 현안 관련 질문도 나올 전망입니다.
[앵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자처한 이유는 뭔가요?
[기자]
네, 이 대통령은 순방을 떠나기 전날인 지난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 이후 11일 만에 또다시 언론 앞에 서는 셈이라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우선,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세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성과를 설명하는 거란 해석입니다.
레오 14세 교황과 독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 등 이 대통령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다만, 이번 회견을 청와대와 여당의 갈등설과 연결지어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통상 순방 이후엔 여야 대표와 회동을 통해 순방 결과를 설명하는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부르기 껄끄러운 분위기가 있는 게 아니냔 겁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입원 등 야당의 사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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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 결과를 직접 설명합니다.
귀국 다음 날, 이례적으로 회견을 자처한 이유를 두고 여러 해석도 나옵니다.
청와대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언제 시작하나요?
[기자]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이곳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번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과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9일 출국해, 어제 귀국했는데요.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에선 경제 협력을 논의했고,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통상 협정 등을 맺었습니다.
벨기에·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발전 협력 등 경제 분야 성과를 거뒀습니다.
바티칸 교황청 방문에선 레오 14세 교황과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90여 분 정도 만나, 여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북한 문제 진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잠시 뒤 기자회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환담 뒷이야기나 레오 14세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잇따라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는 당청 관계나 2기 내각 구상 등 국내 현안 관련 질문도 나올 전망입니다.
[앵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자처한 이유는 뭔가요?
[기자]
네, 이 대통령은 순방을 떠나기 전날인 지난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 이후 11일 만에 또다시 언론 앞에 서는 셈이라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우선,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세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성과를 설명하는 거란 해석입니다.
레오 14세 교황과 독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 등 이 대통령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다만, 이번 회견을 청와대와 여당의 갈등설과 연결지어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통상 순방 이후엔 여야 대표와 회동을 통해 순방 결과를 설명하는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부르기 껄끄러운 분위기가 있는 게 아니냔 겁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입원 등 야당의 사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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