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북핵 묵인설' 우려 전달...중 "한반도 정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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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북핵 묵인설' 우려 전달...중 "한반도 정책 유지"

2026.06.18. 오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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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국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중국 측에 외교 경로를 통해 중국의 북핵 묵인설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측은 이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는 않았지만, 한반도 정책에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 측의 이런 입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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