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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인준 절차를 마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전 동의 절차도 마무리돼 조만간 공식 부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외교 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를 뜻하는 '아그레망'을 최근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에게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가 늦어도 다음 달 안에는 공식 부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해 정확한 부임 시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장 수여 등 미국 내부 절차에 달렸다면서, 스틸 대사가 정식 부임하면 한미관계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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