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열흘간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
정청래, 귀국 행사에 참석…김민석도 마중 나와
정청래, 환하게 웃으며 이 대통령에게 '폴더 인사'
환송 때 당 지도부 불참…당청 이상기류 수습 해석
정청래, 귀국 행사에 참석…김민석도 마중 나와
정청래, 환하게 웃으며 이 대통령에게 '폴더 인사'
환송 때 당 지도부 불참…당청 이상기류 수습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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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늘(18일) 오전, 열흘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귀국 행사에는 지난 9일 환송 때 빠졌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마중 나왔고, 김민석 총리도 함께했습니다.
정 대표는 환하게 웃으며 이 대통령을 90도 '폴더 인사'로 맞이했고, 이 대통령은 간단히 수고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정치권에선 대통령 출국 당시 정 대표가 불참하면서 지방선거 책임론을 둘러싼 '당청 갈등설'이 제기됐습니다.
반면, 김 총리는 환송 행사에 이례적으로 참석하면서 두 사람의 차기 당권 경쟁 구도도 부각됐는데, 청와대가 이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두 사람 모두를 이번에 부른 걸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국빈 방문과 교황 면담, 이어서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까지 다양한 유럽 순방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G7 회의와 공식 만찬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도 만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관심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 순방 성과 전반에 대해 직접 브리핑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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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행사에는 지난 9일 환송 때 빠졌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마중 나왔고, 김민석 총리도 함께했습니다.
정 대표는 환하게 웃으며 이 대통령을 90도 '폴더 인사'로 맞이했고, 이 대통령은 간단히 수고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정치권에선 대통령 출국 당시 정 대표가 불참하면서 지방선거 책임론을 둘러싼 '당청 갈등설'이 제기됐습니다.
반면, 김 총리는 환송 행사에 이례적으로 참석하면서 두 사람의 차기 당권 경쟁 구도도 부각됐는데, 청와대가 이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두 사람 모두를 이번에 부른 걸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국빈 방문과 교황 면담, 이어서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까지 다양한 유럽 순방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G7 회의와 공식 만찬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도 만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관심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 순방 성과 전반에 대해 직접 브리핑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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