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위, 내일까지 활동...책임자 수사 의뢰·징계 요구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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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위, 내일까지 활동...책임자 수사 의뢰·징계 요구 발표 예정

2026.06.18.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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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내일(19일) 활동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최종 결과 발표에는 책임자에 대한 수사 의뢰와 징계 의결 요구까지 담길 것으로 관측됩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오늘(18일) YTN 통화에서, 그동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책임 소재를 논의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본 투표 당일 현장 상황을 보여주는 투표록부터 투표소별 인쇄 매수와 배부 현황, 선거 전 인쇄 축소를 결정했던 지침, 선관위 감사실의 조사 자료 등 방대한 자료를 검토했다면서, 진상규명위가 점검한 자료 목록도 첨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내일 종합 발표를 끝으로 열흘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호사인 조 위원장을 포함해 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는 지난 10일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 등을 논의해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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