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이 선거소청 문제와 장동혁 대표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는데, 시작부터 고성 설전을 벌였습니다.
친한동훈계로 꼽히는 3선 송석준 의원은 오늘(17일) 의원총회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모두 발언이 끝나고 비공개 전환에 앞서 손을 들고 발언 기회를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 퇴진 문제를 거론하려던 거로 전해졌는데, 그러자 원내 지도부가 비공개로 하라며 제지했고,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도 좀 나가서 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송 의원은 22대 국회 들어 당이 불통에 빠졌고 '최악의 당'이 된 것 아니냐고 반발했는데, 친윤계로 분류되는 재선 강승규 의원은 최악은 무슨 최악이냐고 맞받았고 다른 의원들도 불만을 터뜨리면서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친한동훈계로 꼽히는 3선 송석준 의원은 오늘(17일) 의원총회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모두 발언이 끝나고 비공개 전환에 앞서 손을 들고 발언 기회를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 퇴진 문제를 거론하려던 거로 전해졌는데, 그러자 원내 지도부가 비공개로 하라며 제지했고,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도 좀 나가서 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송 의원은 22대 국회 들어 당이 불통에 빠졌고 '최악의 당'이 된 것 아니냐고 반발했는데, 친윤계로 분류되는 재선 강승규 의원은 최악은 무슨 최악이냐고 맞받았고 다른 의원들도 불만을 터뜨리면서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