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정치적 유불리 떠나 '참정권 훼손 투표소 대상' 선거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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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정치적 유불리 떠나 '참정권 훼손 투표소 대상' 선거 소청"

2026.06.16.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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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과 부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내기로 한 것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국민 참정권 회복을 최우선 가치에 둔 결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청 범위를 어디까지 할지 고민이 컸지만, 참정권 훼손이 현저하게 발생한 투표소들에 대해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는 게 공정선거 원칙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선거 소청의 목표가 '전국 재선거'라는 장동혁 대표의 언급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정 원내대표는 앞서도 전면 재선거 요구는 아니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은 회의에서 '부실선거'에 대한 국민 의혹과 분노가 불길처럼 일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내로남불' 하지 말고 성역 없는 특검에 조속히 합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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