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나라 주인이 국민이듯, 당 주인은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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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나라 주인이 국민이듯, 당 주인은 당원"

2026.06.16.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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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거듭 당원 주권을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6일) 국회 중앙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어록 가운데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국민이 한다는 말을 좋아한다며, 당 운영도 당 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 주권 시대에 걸맞은 당원 주권 시대를 활짝 열 8·17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간다며, 차질 없이 개최되도록 안정적인 당무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당원들이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뒷배이자 믿음직한 조력자라면서 국익의 최전선인 외교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 대통령께도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6일) 회의에서 신속한 전당대회 준비를 위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설치 시한 규정 등을 적용받지 않게 하는 특례 부칙과 이번 지방선거 승리 기여자들 가운데 과거 억울하게 감산 조치를 받았던 이들을 구제하는 당헌 개정안을 상정하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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