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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중동 종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우리 군의 전력 파견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현지 위협 수준을 평가하고 작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빛나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현재까지 미국 측의 협조 요청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는 정상적으로 지시된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파병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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