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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책무'에 대해 올린 글은 구구절절, 한 줄도 버릴 곳 없는 옳은 말이라면서, 하지만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4일) 자신의 SNS에 1년 내내 본인 감옥 안 가겠다고 국가 사법체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니라면서, '재판 취소'부터 깨끗하게 포기하면 여당이 민생에 쓸 시간이 열 배는 늘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통령은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닌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썼는데, 집 가진 국민을 '마귀'로 몰고 반대편을 '최악의 저질'이라고 한 건 다 잊었느냐며, 해결책 없이 편 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라고 직격 했습니다.
장 대표는 순방 가서 이런 글을 올린 걸 보니 친명-친청 싸움이 어지간히 피곤한 모양이라면서, 균형 감각을 잃은 건 이재명 본인이며, 본인 책무는 내팽개치면서 여당 책무를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달라질 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3일) SNS에 '여당과 야당,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1천5백 자 글을 올려, 민주당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능력과 책임,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제시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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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통령은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닌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썼는데, 집 가진 국민을 '마귀'로 몰고 반대편을 '최악의 저질'이라고 한 건 다 잊었느냐며, 해결책 없이 편 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라고 직격 했습니다.
장 대표는 순방 가서 이런 글을 올린 걸 보니 친명-친청 싸움이 어지간히 피곤한 모양이라면서, 균형 감각을 잃은 건 이재명 본인이며, 본인 책무는 내팽개치면서 여당 책무를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달라질 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3일) SNS에 '여당과 야당,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1천5백 자 글을 올려, 민주당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능력과 책임,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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