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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바티칸 교황청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현지시각 오늘(14일),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여했습니다.
미사를 집전한 유흥식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레오 14세 교황은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온 인류가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는 이 대통령과 한국의 공직자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거라며, 우리는 어떤 이유로도 결코 평화를 포기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서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금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했는데, 청와대는 경건함 속에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우를 갖춘 복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바티칸 방문 이틀째인 현지시각 내일(15일)은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할 예정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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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는 이 대통령과 한국의 공직자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거라며, 우리는 어떤 이유로도 결코 평화를 포기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서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금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했는데, 청와대는 경건함 속에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우를 갖춘 복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바티칸 방문 이틀째인 현지시각 내일(15일)은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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