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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미가 핵협의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교 전 상대방의 핵무장해제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집단적 성격을 띤 한미일 핵 대결 소동을 엄정히 규탄 배격한다며, 도발 행위의 반복성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핵방패 구축은 외부로부터의 간섭과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담보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법칙적 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한미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핵협의그룹 제6차 회의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내용을 명시한 공동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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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신들의 핵방패 구축은 외부로부터의 간섭과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담보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법칙적 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한미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핵협의그룹 제6차 회의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내용을 명시한 공동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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