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청와대는 북한이 최근 한-EU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 반발한 것과 관련해, 긴 안목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EU도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표된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는,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리 정부의 기본 원칙을 견지하며 북한과의 긴장 완화와 러시아와의 관계 진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오늘 외무성 10국 대변인 명의의 담화에서, 한국의 집권자가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 나가겠단 '대적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반발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EU도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표된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는,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리 정부의 기본 원칙을 견지하며 북한과의 긴장 완화와 러시아와의 관계 진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오늘 외무성 10국 대변인 명의의 담화에서, 한국의 집권자가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 나가겠단 '대적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반발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