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전세시장 아수라장...정부, 낙관론만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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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전세시장 아수라장...정부, 낙관론만 되풀이"

2026.06.13.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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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서울 전세시장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위기의 경고음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을 통해 서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이 이번 주 0.32%를 기록해 10년 8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며, 서울 전역이 그야말로 전세 대란의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의 전세난은 이재명 정부가 세금과 규제로 시장을 억누르겠다는 정책에 집착한 결과 나타난 예고된 실패라면서, 상황이 이런데도 이 대통령은 시장의 경고 신호를 외면한 채 실패한 정책을 방어하는 데만 급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끝내 시장의 경고와 국민의 절규를 외면한다면, 그에 대한 정치적·역사적 책임 역시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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