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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도입한 '권리당원 1인1표제'를 두고 당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1인 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이고,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당 대표 정무실장인 김영환 의원도 1인 1표를 부정하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속내가 참 투명하다며 당원 주권 민주당 역사가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김남희 의원은 SNS를 통해 1인 1표제는 얼핏 보기에는 매우 민주적이지만, 당심과 민심의 괴리, 2030 세대의 과소 대표 등 여러 문제점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현희 의원도 최근 포럼 행사에서 민주당이 1인 1표제를 도입하며 가장 앞서가는 당원 주권주의 민주 정당의 모습을 보였는데, 한편으로는 국민의 일반적 민심과는 좀 괴리되는 모습이라고 발언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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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도 최근 포럼 행사에서 민주당이 1인 1표제를 도입하며 가장 앞서가는 당원 주권주의 민주 정당의 모습을 보였는데, 한편으로는 국민의 일반적 민심과는 좀 괴리되는 모습이라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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