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을 면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 통합의 상징인 국왕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왕의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가 굳건히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군이 돼 달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설명하면서 벨기에 측의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벨기에군의 6·25 전쟁 참전과 관련해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하게 싸워준 것을 늘 기억하며,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필립 국왕은 본인이 벨기에군의 참전 부대인 제3 공수대대에서 복무했다고 소개하며 양국 사이 소중한 연대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노력하는 데 대해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필립 국왕은 또 한국을 5차례 방문하며 역동적인 발전상을 직접 봤다며 최근 벨기에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고, 양국 간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벨기에 통합의 상징인 국왕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왕의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가 굳건히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군이 돼 달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설명하면서 벨기에 측의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벨기에군의 6·25 전쟁 참전과 관련해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하게 싸워준 것을 늘 기억하며,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필립 국왕은 본인이 벨기에군의 참전 부대인 제3 공수대대에서 복무했다고 소개하며 양국 사이 소중한 연대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노력하는 데 대해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필립 국왕은 또 한국을 5차례 방문하며 역동적인 발전상을 직접 봤다며 최근 벨기에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고, 양국 간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