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핵잠 국내 건조에 한미 간 이견 없다"

외교부 "핵잠 국내 건조에 한미 간 이견 없다"

2026.06.09. 오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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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잠수함을 국내에서 건조한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 대해 미국 측도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주 서울에서 개최한 한미 원자력 협력 1차 협의에서 핵추진잠수함이 우리 기술로 지어질 것이라고 설명했고, 미국 측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협의를 할 때 핵잠은 우리 한국에서 건조한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협의가 이뤄졌고, 이에 대해 미국 측에서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측이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전시작전권 전환을 연계하려는 말은 없었다며, 두 사안의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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