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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방송인 최욱 씨가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베'를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한 발언을 두고, 스타벅스는 공격하던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침묵한다며 선택적 분노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엔 분노를 퍼부었는데 착한 탱크, 나쁜 탱크 따로 있느냐면서, 최 씨에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 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에 5·18은 필요할 때 꺼내는 정치 무기이자 진영 결집 수단에 불과하다면서, 기업이 하면 민주주의 파괴고 친여 성향 방송인이 하면 농담이냐고 꼬집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최 씨의 발언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할 건지 반문하면서, 국민은 내로남불과 선택적 정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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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에 5·18은 필요할 때 꺼내는 정치 무기이자 진영 결집 수단에 불과하다면서, 기업이 하면 민주주의 파괴고 친여 성향 방송인이 하면 농담이냐고 꼬집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최 씨의 발언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할 건지 반문하면서, 국민은 내로남불과 선택적 정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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