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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남북 모두와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몽골은 한반도·동북아 평화공존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울란바타르 대화 등에 북한이 참여하도록 몽골이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남·북·몽골 3자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과 몽골의 우호협력관계가 황금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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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울란바타르 대화 등에 북한이 참여하도록 몽골이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남·북·몽골 3자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과 몽골의 우호협력관계가 황금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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