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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중미 월드컵 기간 국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멕시코대사관과 미국·캐나다 지역 공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조 기획관은 개별 공관의 대응을 넘어 외교부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멕시코대사관은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 임시영사사무소를 설치하고,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공관도 월드컵 기간과 독립기념일 전후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영사 조력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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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공관도 월드컵 기간과 독립기념일 전후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영사 조력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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