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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하면서도 선거 연기나 재선거의 사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4일) 입장문을 통해, 선관위 실책으로 유권자에게 큰 염려를 끼치게 됐다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다만 이번과 같은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은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가 아니라며, 개표를 중단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회수를 놓고 대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투표함은 유권자 의사 확인을 위해 개표소로 이송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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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회수를 놓고 대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투표함은 유권자 의사 확인을 위해 개표소로 이송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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