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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관위는 모두 14곳의 서울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는 서울 14곳입니다, 송파구 가락2동과 잠실2동 등 12곳을 비롯해 강남구 청담동과 광진구 구의 3동 각 1곳입니다.
선관위는 저녁 6시 40분쯤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지만, 일부 투표소는 밤늦게까지 투표절차가 계속됐습니다.
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사태에 선관위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허철훈 / 선관위 사무총장 :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는 개표가 끝난 뒤 파악하겠다며 확답을 미뤘습니다.
다만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의 50% 분량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능 / 선관위 선거1국장 : 투표용지 인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송파구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 수의 50%를 인쇄를 한 걸로 지금 파악했습니다.]
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 참정권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점에서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촬영기자 : 이상은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김진호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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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모두 14곳의 서울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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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는 서울 14곳입니다, 송파구 가락2동과 잠실2동 등 12곳을 비롯해 강남구 청담동과 광진구 구의 3동 각 1곳입니다.
선관위는 저녁 6시 40분쯤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지만, 일부 투표소는 밤늦게까지 투표절차가 계속됐습니다.
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사태에 선관위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허철훈 / 선관위 사무총장 :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는 개표가 끝난 뒤 파악하겠다며 확답을 미뤘습니다.
다만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의 50% 분량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능 / 선관위 선거1국장 : 투표용지 인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송파구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 수의 50%를 인쇄를 한 걸로 지금 파악했습니다.]
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 참정권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점에서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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