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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촉발된 국민의힘의 개표 중단·재투표 주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3일) 당 개표 상황실에서, 선관위의 투표 관리 부실에 대해선 강력하게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도 이같이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이 문제와 관계없이 많은 서울시민이 투표를 진행했고, 정상 절차를 거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중단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관위가 개표 중단을 결정할 수 있다는 질문에, 나머지 모든 선거는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니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번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며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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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관위가 개표 중단을 결정할 수 있다는 질문에, 나머지 모든 선거는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니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번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며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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