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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불거진 '칸쿤 출장 동행 직원' 특혜 채용 의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와 칸쿤 출장을 다녀온 임 모 직원의 승진 과정을 보면, 필수적인 채용 공고가 구청 홈페이지나 '나라 일터'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제출한 공고문은 공문 번호 누락 등 사후 급조된 허위 문서일 가능성이 크다며 정 후보를 즉각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공고 누락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정의 가치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채용 비리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원오 후보 측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의혹 제기는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성동구청 홈페이지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한 게시 이력을 보면 채용 공고는 정해진 기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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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공고 누락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정의 가치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채용 비리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원오 후보 측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의혹 제기는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성동구청 홈페이지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한 게시 이력을 보면 채용 공고는 정해진 기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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