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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본 투표를 사흘 앞두고 전남에 이어 충청권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민주당의 손을 한 번 더 들어달라며, 이번 선거에서 내란의 잔불까지 정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본 투표 전 마지막 휴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텃밭' 전남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이 호남에 진 빚이 많다며 부모 같은 호남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정치하겠다, 다시 한 번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이지, 미우나 고우나 내 부모님이지 하는 심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에게 꼭 투표해주십사….]
전북지사 선거와 마찬가지로 구례 역시 무소속 후보와 접전 양상인 만큼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인 거로 풀이됩니다.
정 대표는 곧바로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으로 이동해 중원 표심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고향인 충남 금산에선 '힘 있는 여당'인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사람이요 팔이 다 안으로 굽죠? 인지상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금산에서 민주당 군수 안 나오면 제가 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니겠어요.]
이어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이른바 '감옥 3인방'이 활개 치게 두면 안 된다며, 내란의 잔불까지 완벽히 제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투톱' 한병도 원내대표는 경기 안성과 이천, 여주 등 경기 남부권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을 55% 안팎으로 예상하면서, 본 투표 날까지 유권자들을 향해 투표 독려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최종 투표율이) 54~55% 되지 않을까…. 본 투표에 더 적극적으로 투표하실 수 있도록 독려하고….]
민주당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 서울에서 최종 유세를 할 거라고 밝혔는데, 상징적 의미는 물론, 접전 판세가 이어지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영상편집 : 서영미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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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본 투표를 사흘 앞두고 전남에 이어 충청권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민주당의 손을 한 번 더 들어달라며, 이번 선거에서 내란의 잔불까지 정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본 투표 전 마지막 휴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텃밭' 전남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이 호남에 진 빚이 많다며 부모 같은 호남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정치하겠다, 다시 한 번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이지, 미우나 고우나 내 부모님이지 하는 심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에게 꼭 투표해주십사….]
전북지사 선거와 마찬가지로 구례 역시 무소속 후보와 접전 양상인 만큼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인 거로 풀이됩니다.
정 대표는 곧바로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으로 이동해 중원 표심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고향인 충남 금산에선 '힘 있는 여당'인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사람이요 팔이 다 안으로 굽죠? 인지상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금산에서 민주당 군수 안 나오면 제가 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니겠어요.]
이어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이른바 '감옥 3인방'이 활개 치게 두면 안 된다며, 내란의 잔불까지 완벽히 제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투톱' 한병도 원내대표는 경기 안성과 이천, 여주 등 경기 남부권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을 55% 안팎으로 예상하면서, 본 투표 날까지 유권자들을 향해 투표 독려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최종 투표율이) 54~55% 되지 않을까…. 본 투표에 더 적극적으로 투표하실 수 있도록 독려하고….]
민주당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 서울에서 최종 유세를 할 거라고 밝혔는데, 상징적 의미는 물론, 접전 판세가 이어지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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