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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은 중국의 세력 확장을 견제할 '단검'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자신의 발언 맥락이 와전됐다는 취지로 공개 해명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에서 해당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인지 묻는 중국 대표단 질의에 주한미군이 처한 작전환경을 설명하려던 것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미 육군 전쟁대학 팟캐스트 방송에서 중국이 남중국해 너머로 나아가려는 야심을 가질 때 한국은 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단검이자 고정된 항공모함이고 일본은 방어벽 같은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과 주한미군을 중국을 겨냥한 전진기지로 묘사한 발언이라며 선을 넘었다고 반발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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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과 주한미군을 중국을 겨냥한 전진기지로 묘사한 발언이라며 선을 넘었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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