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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진행한 뒤, 이번 6·3 지방선거는 서울시를 지키는 선거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9일) 아침 8시쯤 배우자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거주지 인근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경쟁자인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선, 토론이 한 번만 이뤄진 게 안타깝고 뭔가 피하고 싶은 게 아니냐면서, 남은 닷새간 어떤 형태든 깊이 있는 현안 토론을 기대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SNS에서 어젯밤 TV토론은 오 후보가 왜 당선돼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본 투표 전에 정원오 후보와의 일대일 생중계 TV토론을 공개 제안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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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정책위의장도 SNS에서 어젯밤 TV토론은 오 후보가 왜 당선돼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본 투표 전에 정원오 후보와의 일대일 생중계 TV토론을 공개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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