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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으로 나온 여론조사 살펴봅니다. 서울시장 선거, 동아일보 조사에선 정원오 49.6-오세훈 36.4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는데 문화일보 조사에서는 신기하게도 동률입니다. 김부겸 대 추경호, 대구시장은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인데 보시면서 것처럼 순위는 엎치락뒤치락입니다. 부산시장 볼까요. 전재수, 박형준 두 후보, 오차범위 내로 들어와 있는 두 조사 보여드렸습니다. '핫플'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를 웃돌며,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흐름은 같습니다. 민주당은 굳히기, 국민의힘은 뒤집기를 목표로 시작한 선거인데요. 정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거가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인물'에 마지막 승부수를 건 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애들이 엄마보면 기가 사는 것 같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후보들에게 엄마같은 존재다, 오늘 유영하 의원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 선거에서 후보도 안 보이고 당 지도부도 안 보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만 보인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강승규]
실제 제가 공주 박근혜 되어이 찾은 현장을 가봤더니 정말 박근혜 대통령께서 얼마나 절실했으면 저렇게 편치도 않은 모습을 보였고요. 또 공주에 한 1만여 명이 시장에 오셨는데 연호하고 손 한번 잡으려고 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보수를 위기에서 구해야겠다는 박 전 대통령이나 유권자들의 마음이 통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 손목 통증을 호소할 정도로 사람들이 악수를 많이 청하니까 하이파이브로 대신하자, 현장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십니까? 후보들이 손목 통증까지 호소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사진 한 컷에 같이 담기고 싶어서, 또 이름 한번 불리고 싶어서 간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한민수]
매우 안타깝죠. 제1야당의 당대표도 사라졌고 지도부도 사라졌고 후보들도 자기 후보 이름도 정확하게 기억 못 하시는 전직 대통령 모셔놓고 선거운동한다는 게 대단히 안타깝지 않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의 여왕이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현장 기자할 때입니다. 2006년도 이럴 때입니다. 지방선거 압승하고 그럴 때. 그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래 권력으로 국민들에게 보였어요. 차기 주자, 강력한 대권 주자. 그때가 20년 전입니다. 그런데 2026년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서, 저는 대구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구에 살기도 하니까. 하지만 안 가는 데가 없어요, 지금. 충청도에다가 부산까지. 그러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우리가 그냥 인터넷 포털에 박근혜 치면 연관검색어가 나와요. 아시죠? 국정농단 바로 밑에는 최순실, 이건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한테 큰 충격와 아픔을 준 전직 대통령 아닙니까? 그리고 실형을 4년 넘게 살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국민의힘에서 불러낸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자중하셔야 되는데 글쎄요, 저게 득표전에 도움이 안 될 거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왔어요. 그럼 우리 국민들이 또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부정 비리로 감옥 간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요즘 제가 어느 기사를 보니까 국민의힘 의원이 그런 얘기를 했대요. 윤어게인보다는 그래도박어게인이 낫지 않겠느냐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윤어게인도 모자라서 박어게인하고 MB어게인까지 합니까? 정말 같은 경쟁하는 정당의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볼썽사납기도 하고요.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TK의 보수 결집에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분석이 있는데 또 PK, 부산 지역에서는 다를 거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박근혜 마케팅이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 효과가 얼마나 되느냐가 차이가 있을 건데 보수 구심점 역할, 보수 구심점이 없으니까 그만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후보자들이 갈구하고 있다, 애타게 찾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거고 부분적 효과는 작동하고 있다. 그러니까 민주당도 잔뜩 경계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요. 적게는 1%에서 많게는 한 3%. 그런데 접전지역에서는 이거 중요하거든요.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지역으로 보면 전국은 아니라 하더라도 TK, 충청, 그리고 PK 지역. 그것도 지역에 따라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연령대로 보면 60대, 70대 플러스, 그리고 50대에서는 여성들에게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게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그 정도가 얼마냐라는 건 분명히 각각의 해석이 다를 수 있지만 효과는 지금 후보자들은 애타게 뭐라도 붙들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 정도의 효과는 분명히 있는 것이죠.
[앵커]
뭐라도 붙들어야 하는 한 사람, 부산 북갑의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지금 여론조사에서 3위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기 지역구도 버리고 30킬로미터 넘게 기장군으로 달려가서 사진 한 컷 찍었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름도 불러주기는 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서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은 가지 않고 기장군까지만 갔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강승규]
모든 지역을 다 갈 수는 없는데 부산의 두 큰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부산시장 선거 그다음에 북갑의 보궐선거 아니겠습니까? 그곳에서 박민식 후보가 기장에 와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아버님의 전사자 아닙니까, 월남전에서. 그런 아버님의 여러 가지 상황 등을 설명하고 그랬다면 결국은 박민식 후보로서는 절실한 부분을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응원하는 것이고 또 지금 상대가 한동훈 후보도 있고 하정우 후보도 있지 않습니까? 이 속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민식 후보를 지원한다는 것은 보수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자기가 보수의 대표주자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라고 봅니다. 아마 지금 여기에 또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30일날 부산에 갈 예정으로 있는데 박형준 부산시장이라든가 박민식 후보에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의 등장, 또 이명박 대통령의 등장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이것은 국민들이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이지 민주당 지도부가 이에 대해서 과거 상황을 가지고 계속 불러내서 나쁜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지만 국민들이 지금 그렇지 않다. 국민들이 민주당의 독주, 오만, 이런 부분에서 분명히 심판하고 싶어 하시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선거에 마지막 등장하시는 것이 여론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그럼 부산 북갑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 소장님께 여쭤볼게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까지 가지 않고 기장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만났다는 건 한동훈 후보를 의식한 것 아니겠느냐, 절충점을 찾은 것 아니겠느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여론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배종찬]
저는 우선 팩트체크를 해야 하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북갑에 영향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부산 기장을 찾은 이유는 여러 동선 속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의 요청으로 기장군에 갔던 것이고 그다음 진주, 울산으로 가야 하는동선이 있었고 그다음에 부산 북갑의 경우에는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지만 이미 꽉 차 있어요, 거의 전체 100% 중에서 90% 이상 될 정도로 지금 지지 후보에 대한 것이 꽉 차 있습니다.
[앵커]
부동층이 거의 없다는 말씀이시죠?
[배종찬]
들어갈 여지가 없어요. 그리고 부산 북갑에 안 가는 가장 큰 배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의 의미가 있는 것이지 가서 또 보수표가 분열되고 어느 한 사람의 손을 들어줘서 뭔가 지형을 만들겠다, 그건 분명히 아닐 겁니다. 그런 점에서 실제 미치는 영향은 부산 북갑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6. 3 지방선거의 핫플레이스가 된 부산 북갑 후보들. 조금 전 TV토론이 끝났는데요. 그 영상 보고 오시죠. 그동안 한동훈 후보가 계속 추가 토론하자고 했는데 어쨌든 성사되지 않았고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법정토론이 됐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토론회 데뷔전이죠?
[한민수]
그렇겠죠, 첫 출마를 하니까. 그런데 저는 저 모습을 여기 와서 처음 봤습니다. 저럴 줄 알았어요. 계속 하자고 했던 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나 실제 토론회 열리니까 한 사람은 뭐라고 합니까? 아니, 왜 하정우 후보한테 공소취소 얘기를 물어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한 사람은 또 나무위키에 누군가 또 고쳤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무나 들어가서 고치는 거 아닙니까? 저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나무위키에 있더라고요. 한민수 있는데 그걸 소중한 시간에 물어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제가 전체 모니터링은 못했습니다마는 저 정도 토론 모습을 보이면 저는 북갑의 주민들이. ..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일 잘하던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나간 다음에 그 자리를 북갑을 누가 발전시키고 부산 북갑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개선할 수 있는가. 이런 후보를 뽑는데 저도 강북구을에서 국회의원 합니다마는 주민들이 보면 우리 지역 잘살게 할 수 있는 사람, 비전을 갖고 있는 사람을 뽑지 저렇게 나와서 서로 배신자 싸움이나 하고 모르기는 몰라도 배신자 싸움 또 했을 겁니다. 서로가 배신자라고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한동훈은 박민식한테, 박민식은 한동훈한테. 제가 볼 때는 둘 다 배신자예요, 국민 입장에서 보면. 배신자1, 배신자2입니다. 그런데 저런 식의 모습 보이면 북갑 주민들, 시민들께서는 미래 비전을 갖고 있는 하정우 후보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앞서서 강승규 의원님이 이명박 전 대통령,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하는데 저는 다르게 봅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까지는 모른다고 했어요. 이미 전국적으로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됐어요. 여기에다가 MB까지 등장했어요.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결국은 저 부정부패, 탄핵받은 세력. 결국 내란세력과 힘 합쳐서 또 이런 분탕질을 치러 나오는구나. 그래서 예전에 기억을 한번 해 보십시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될 때 정말 수천만 명의 촛불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저도 가 있었고. 그분들이 안 되겠다. 저 집단은 다시 한 번 강하게 심판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결국은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이 이번 선거전에 뛰어든 것은 패착이다, 좋지 못한 영향만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30년 구형에 대해서 하정우, 박민식 후보 모두 이를 한동훈 후보에 대한 공격포인트로 삼은 것 같은데 하정우 후보가 구형과 선고를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강승규]
저는 하정우 후보나 한동훈 후보가 둘 다 이번 보궐선거를 여의도에 입성하기 위한 하나의 징검다리로 사용하는 모습이 저도 다는 모니터링을 못했습니다마는 어느 정도 보니까 그런 모습이 보였고요. 박민식 후보는 그래도 본인이 유일하게 세 후보 중에서 토착 후보이다,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선거는 인물, 시대 상황, 여러 가지 평가가 있지만 가장 무섭게 유권자들이 심판하는 것이 오만과 독주입니다. 지금 부산 보궐선거에서도 그렇고 지방선거에서도 지금 드러나는 것은 민주당의 오만과 독주에 대한 국민들의 매서운 심판이 시작됐다. 그래서 지금 부울경은 물론이고 충청이나 강원도에서도 골든크로스의 무서운 추세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국민들이 심판을 세게 할 기세로 다가서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앵커]
부산 북갑 토론회 살펴봤고요. 오늘 서울시장 후보자들도 처음이자 마지막 TV 토론회에 나서게 됩니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에서는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39%로 동률을 기록하는 결과도 나왔는데 기자간담회 내용부터 들어보시죠.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 안전 행정의 컨트롤 타워로 세우겠습니다. 시장이 직접 위험을 챙기고… 공직사회와 현장에 남아 있는 안전 불감증부터 바로 잡겠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우리 캠프나 우리 당에서 근거 없는 얘기를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네거티브 때문에 토론회 못 나오겠다고 말하는 후보자는 아마 전생에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앵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서소문 고가도로 사망사고를 정원오 캠프에서 선거에 활용하려 한다'며 한 카카오톡 대화방 캡처본을 공개했는데요. '호재다. 정원오 후보께서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다. 피해가 더 커야 좋을 텐데'라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정원오 후보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주진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주 의원은 맞고발을 통해 캠프 지지자 방의 실태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발표되는 여론조사가 이번 선거의 마지막 여론조사가 되는데요. 공교롭게도 오늘 문화일보 조사에서 정 후보와 오 후보가 39% 동률로 초접전을 기록했습니다. 소장님, 그동안 오세훈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좀 뒤처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또 오늘 동률 조사가 나왔단 말이죠. 이건 조사 방식 차이도 아닌 것 같고요. 왜 차이가 있는 건가요?
[배종찬]
그렇죠, 전화면접 조사이기는 한데 이게 서울의 경우에는 연령대별로 권역별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서울을 네 권역으로 나눈다고 하면 강남 두 곳 그리고 강북 쪽에 강북서, 강북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이때 과연 이 지역에서 어떻게 지지세가 나오느냐가 중요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걸 그대로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고 본 게 문화일보 조사 결과인데 결과적으로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있을 TV토론회 한 방이 있나. 그래도 대체적인 것은 오세훈 후보가 쫓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역전시킬 수 있고 반전시킬 수 있는, 쫓아가는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있는지 여부, 또 하나가 오세훈 후보 시점에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평균을 내보면 정원오 후보가 조금이라도 앞서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선거 결과는 예단할 수 없지만 연령대별로는 주로 20~30대가 대체로 청년 보수층이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데 실제로 투표장에 갈 것인가. 또 하나가 권역별로 보면 강남, 우리가 강남 3구라고 얘기할 때는 강남, 송파, 서초. 강남 4구라고 얘기할 때는 이 3구 플러스 강동구,그다음에 5구라고 얘기할 때는 여기에 플러스 광진구. 여기에서 투표율이 상당히 오세훈 후보 지지층들이 적극적으로 나와줄 것이냐, 이 점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주진우 의원이 정원오 후보 측 문자를 공개해서 논란이 되고 있거든요. 어떤 문자인 거죠?
[강승규]
그것은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안전사고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 정원오 후보 지지자 방에서 그것이 발견되었고요. 그것을 캡처해서 공개한 건데 그게 사실무근이다라고 얘기하니까 이거에 대한 공방이 일어난 것이고요. 이런 부분을 민주당이 이런 선거에서 적어도 시민의 생명이 담보된 안전사고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 호재다, 아니면 사고가 더 컸으면 좋겠다, 이런 대화가 오고 간 자체가 지금의 민주당의 오만이다. 그리고 이 선거를 오직 기승전 선거만 생각하는 것이고요. 이에 대해서 많은 부분들이 토론을 통해서 정책을 보여주고 그 정책에 비전이 보여였어야 하는데 정원오 후보나 부산에서도 그렇고 계속토론회를 기피하지 않습니까? 서울시장 같은 이런 대형 선거에 있어서 TV토론을 한 번밖에 안 한다? 법정토론회 한 번밖에 안 한다? 이런 사례는 그동안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는 이번에 서울시장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죠. 시민들에게 어떻게 자기 모습을 보일 것인지를 토론을 통해서 보여드려야 할 텐데 토론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보일 정책이 없다는 것이고 비전이 없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을 오늘 유일한 토론이지만 보면 그걸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래서 오늘 밤이 골든크로스를 확실히 넘는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그런 기회가 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대화방 내용 캡처가 이건 호재다, 정원오 후보께서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고발으 한 거죠?
[한민수]
적어도 주진우 의원 같은 분은 원래도 무거나 고발하시는 분인데검사 출신이라. 그런데 적어도 정원오 캠프와 직접적 연관이 있거나 선대본부장들이 있거나 아니면 캠프에 정확히 직원들이 들어가 있거나 그런 캠프를 해야지 지금 얼마나 많은 카톡방이 있습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님이나 우리 민주당이나 허위사실이 끝도 없이 카톡방에 돌아다닙니다.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허위사실이 돌고 있어요. 그러면 그 허위사실이 돌았는데 갑자기 연결을 해서 오세훈이 이거 퍼뜨렸네,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건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가 맞는 것 같아요. 맞고발한다고 하니까 고발도 해 보시고 이거 수사 받으면 제가 볼 때는 주진우 의원, 제대로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저는 이 자리에서도, 저도 현장에 바로 갔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를 모시고 갔다 왔는데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희생되신 세 분에 대해서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께도 정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 핵심은 안전입니다. 저 서울 강북구을 국회의원이지만 떠나서 서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제 오세훈 밑에서는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저분 이번 처음 출마하는 사람입니까? 무려 10년을 서울시장을 한 사람입니다. 5선 도전입니다. 그러면 저 같으면 이런 사고 나면 바로 무릎 꿇고 서울시민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하겠습니다. 여기에다 GTX 삼성역 노선 어떻게 됐습니까? 철근이 2570개가 빠졌습니다. 천장에 균열이 몇 개인지 앵커 아십니까? 422개입니다. 이런 걸 서울시장이 공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렇게 뻔뻔하게 한강버스 운영하고 있을 때입니까? 저는 그래서 이번에 무엇보다도 서울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유능한 서울시장이 돼야 한다. 아마 오늘 11시 토론회에서는 오세훈 시장, 할 말 없을 겁니다. 어떻게 책임지겠습니까?
[앵커]
민주당에서는 안전 감수성, 이런 얘기도 했는데요.
[한민수]
무능해요, 그리고.
[앵커]
소장님, 오늘 토론회가 어떤 판세를 뒤집을 만한 것이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 39% 동률이 신기한 여론조사였어요.
[배종찬]
말씀하셨던대로 재질문을 했는지 여부인데 대체로 전체의 결과를 다 망라해 보면 정원오 후보가 어떻게든 우세한 추세인 것만은 분명하거든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오늘 TV토론에서 한 방을 꺼내들어야 하는 것은 오세훈 후보일 텐데 안전으로 가면 상당히 오세훈 후보는 힘들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정원오 후보 개인 의혹에서 다시 안전 쪽으로 이슈가 전환된 상태인데 과연 그게 나올지 여부. 또 하나 말씀드렸던 대로 결국에는 TV토론을 통해서 늘 반전을 시도해 왔던 것이이전 오세훈 후보이기는 한데 4선 서울시장에 대한 피로감도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공약이라든지 그냥 네거티브 형태로 정원오 후보의 의혹들을 거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거예요. 분명히 부동산이 됐든, 뭔가 오세훈 후보만의 강력한 한 방이 있느냐. 또 하나는 정원오 후보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일치되는 싱크로가 중요하거든요. 이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기 때문에 TV토론에서 얼마나 개인 의혹은 누르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일치되는 정도를 싱크롤을 강화하느냐. 이 점이 토론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 밤 서울시장 TV토론. 새로운 한 방이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YTN에서도 방송을 해 드리니까 지켜보기로 하고요. 저희는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이 지역 역시 막판 단일화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듣고 오시죠. 우선 정청래 대표는 김용남-조국 두 후보의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는데요. 평택을 여론조사를 보면서 같이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론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이건 세계일보 여론조사입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30,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3,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25%로 나타난 여론조사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보진영 단일화는 물 건너간 것 같아요.
[한민수]
일단 보니까 당대표도 말씀하셨지만 양당의 사무총장이 본 것 같습니다. 만나서 여러 논의를 했는데 상당히 이견이라고 할까요. 생각들이 달라서 물리적으로 쉽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차명 대부업체 의혹이 변수가 됐을까요?
[한민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미 김용남 후보도 거기에 대한 불행한 가정사까지 설명을 자세히 했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고.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현재까지는.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조금 전 여론조사 수치를 보니까 아마 저분들이 조금 전에 세계일보 봤을 때 유의동 후보가 23이고 황교안 후보가 8이었나요. 그래서 더하면 31이니까 김용남 후보가 30이니까 1 이긴다고 하니까 단일화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엉뚱하죠, 왜냐하면 저는 유의동 후보 기자할 때도 봤었고 좀 좋게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단일화 호소를 보니까 제가 잘못 본 것 같아요, 사람을. 왜냐하면 단일화도 가치가 맞고 정책이 맞고 비전이 맞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제가 당장 묻고 싶어요, 유의동 후보한테. 부정선거 음모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황교안 후보는 정말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정선거 음모론자 아닙니까? 본인도 여전히 계속 얘기하고 있다면서요, 선거 캠페인 중에서도. 그러면 어떻게 합칠 겁니까? 그리고 대표적인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론자 아닙니까. 그러면 유의동 후보는 지금까지 탄핵을 찬성해 왔어요? 계엄 반대하고? 그럼 입장 바꿀 겁니까? 저는 그래서 23 더하기 8이 31이 아니고 한 13쯤으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건 마이너스 단일화가 될 겁니다. 그래서 단일화라도, 아무리 급해도 정치인이면 그렇게 함부로 합치자, 이런 거 하면 안 됩니다. 앞으로 정치 안 할 겁니까, 평택에서? 평택 시민들이 안 보겠어요? 제가 이렇게 따끔하게 지적하는 거 안 보겠습니까? 유의동 후보, 그동안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좀 실망입니다.
[앵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그동안 중도 보수로 분류가 됐었는데 왜 부정선거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와 지금 단일화 초읽기에 들어간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지적하셨어요.
[강승규]
저 부분도 민주당이 저렇게 화급하게 비판하는 것을 보면 좀 아픈가 봅니다. 그런데 단일화라는 것이 정당이 가치를 추구하는 이념인데 어떤 측면에서 그 후보들이 단일화를 할 때는 가치가 서로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보면 지금 범여권의 두 후보는 사실상 정당에는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두 후보는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고 서로 상당히 악연을 가지고 있는 사이죠. 이런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하라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어려운 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여권 후보들의 단일화는 물 건너갔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야권의 단일화 문제에 있어서는 두 후보들이 지향점은 다르지만 정치를 한 배경, 그리고 보수정당에 큰 뿌리를 두고 있는 가치들은 상당히 일치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민주당의 독주와 독재가 아주 절정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적어도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에 국회의원을 한 석 추가해 준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운명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그런 측면에서 가치가 비슷한 정당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후보 간 약간 다소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하더라도 단일화에 대한 여러 가지 속도전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 과연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하게 될지 한다면 평택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정청래 대표가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를 향해 “당선 후 복당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쐐기를 박았는데요. 들어보시죠. 요즘 정청래 대표가 외롭고 울컥하고 잠도 잘 안 온다고 했는데 이게 전북지사 선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전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한민수]
아닙니다. 전국을 벌써 몇 달이 됐죠. 저도 모시고 통영 욕지도 가서 고구마도 심어보고 영덕 가서 청어도 잡고 울릉도 가기도 하고 저기 우도 가서 땅콩도 따보기도 하고. 정말로 전국에 가서 우리 서민들, 우리 국민들 삶을 다 보셨습니다. 그런 과정들에 있어서 피로감은 있을 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어제도 저희 밤 늦게까지 회의를 했는데 여전히 활기차게 회의를 진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전북지사 문제는 조금 전에 봤습니다마는 대통령님과의 사전교감설을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 후보가 한 것은 분명히 큰 문제가 될 겁니다. 오죽하면 청와대에서 두 번에 걸쳐서 입장을 냅니다. 우리 앵커도 아시겠지만 되게 이례적인 거거든요. 전날 대통령을 이런 데 끌어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다음 날 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청와대 소통수석이 나와서 통화한 사실마저도 없다. 김관영 후보가 계속 그럽니다. 사전교감설이 있는 것처럼 계속 인터뷰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저희 당에서 청와대에 확인을 해 보니까 그런 적이 없다는 거예요. 제가 논평도 냈습니다. 그러니까 살짝 흘리면서 꼬리를 숨겨가면서 통화한 것처럼 또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오죽하면 청와대 수석이 통화한 적도 없다고 한 겁니다. 저는 아무리 처지가 곤궁하고 본는 이 금품 살포 행위로 제명된 거 아닙니까. 그러면 4년 전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 만들어준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사죄를 하고 자숙을 하고 성찰하고 수사를 받는 게 정답입니다. 저렇게 무소속으로 나와서 대통령 교감설 퍼뜨리고또 정청래 대표 공격하면서 프레임을 짜서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이런 거는 안 됩니다. 앞으로 김관영 후보 정치 계속 안 할 겁니까? 저렇게 되면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잘못된 거고요. 그래서 대통령 끌어들이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무슨 인재영입 얘기를 하는데 제 기억에 무슨 김관영 후보가 인재 영입이 됐습니까? 그리고 정말 김관영 후보께는 미안합니다마는 저 같은 사람이 친명입니다. 김 후보가 무슨 친명입니까, 솔직한 얘기로. 당도 몇 번씩 옮겨다니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이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 돼요. 아무리 급하더라도 정도를 지키면서 선거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앵커]
무소속 후보가 선전하면, 만약 당선된다면 당대표가 좀 곤혹스러울 수 있는 상황은 국민의힘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강승규]
정청래 대표가 밤잠이 안 오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관영 후보가 당선돼서 돌아왔을 때 그런 모습이 민주당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물론 지금 부산 북구갑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뛰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정당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이런 후보들이 내세우는 가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공천 과정에서 누가 더 오만했느냐. 이런 부분에 국민들의 여러 가지 뜻을 반영하려고 했느냐, 아니면 당의, 자기 지도부의 이권을 위해서. 지도부의 리더십만을 위해서 국민들의 뜻을 저버렸느냐, 이런 것이 문제일 것 같은데 지금 아마 전북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수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해서 분개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아오고 있어서 당대표로서도 밤잠이 안 오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부산 북구갑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한번 지켜볼 일이죠.
[앵커]
정청래 대표가 왜 울컥했을까. 세 분과 짚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 케이 소장 세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C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남녀 805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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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으로 나온 여론조사 살펴봅니다. 서울시장 선거, 동아일보 조사에선 정원오 49.6-오세훈 36.4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는데 문화일보 조사에서는 신기하게도 동률입니다. 김부겸 대 추경호, 대구시장은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인데 보시면서 것처럼 순위는 엎치락뒤치락입니다. 부산시장 볼까요. 전재수, 박형준 두 후보, 오차범위 내로 들어와 있는 두 조사 보여드렸습니다. '핫플'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를 웃돌며,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흐름은 같습니다. 민주당은 굳히기, 국민의힘은 뒤집기를 목표로 시작한 선거인데요. 정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거가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인물'에 마지막 승부수를 건 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애들이 엄마보면 기가 사는 것 같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후보들에게 엄마같은 존재다, 오늘 유영하 의원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 선거에서 후보도 안 보이고 당 지도부도 안 보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만 보인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강승규]
실제 제가 공주 박근혜 되어이 찾은 현장을 가봤더니 정말 박근혜 대통령께서 얼마나 절실했으면 저렇게 편치도 않은 모습을 보였고요. 또 공주에 한 1만여 명이 시장에 오셨는데 연호하고 손 한번 잡으려고 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보수를 위기에서 구해야겠다는 박 전 대통령이나 유권자들의 마음이 통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 손목 통증을 호소할 정도로 사람들이 악수를 많이 청하니까 하이파이브로 대신하자, 현장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십니까? 후보들이 손목 통증까지 호소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사진 한 컷에 같이 담기고 싶어서, 또 이름 한번 불리고 싶어서 간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한민수]
매우 안타깝죠. 제1야당의 당대표도 사라졌고 지도부도 사라졌고 후보들도 자기 후보 이름도 정확하게 기억 못 하시는 전직 대통령 모셔놓고 선거운동한다는 게 대단히 안타깝지 않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의 여왕이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현장 기자할 때입니다. 2006년도 이럴 때입니다. 지방선거 압승하고 그럴 때. 그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래 권력으로 국민들에게 보였어요. 차기 주자, 강력한 대권 주자. 그때가 20년 전입니다. 그런데 2026년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서, 저는 대구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구에 살기도 하니까. 하지만 안 가는 데가 없어요, 지금. 충청도에다가 부산까지. 그러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우리가 그냥 인터넷 포털에 박근혜 치면 연관검색어가 나와요. 아시죠? 국정농단 바로 밑에는 최순실, 이건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한테 큰 충격와 아픔을 준 전직 대통령 아닙니까? 그리고 실형을 4년 넘게 살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국민의힘에서 불러낸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자중하셔야 되는데 글쎄요, 저게 득표전에 도움이 안 될 거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왔어요. 그럼 우리 국민들이 또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부정 비리로 감옥 간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요즘 제가 어느 기사를 보니까 국민의힘 의원이 그런 얘기를 했대요. 윤어게인보다는 그래도박어게인이 낫지 않겠느냐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윤어게인도 모자라서 박어게인하고 MB어게인까지 합니까? 정말 같은 경쟁하는 정당의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볼썽사납기도 하고요.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TK의 보수 결집에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분석이 있는데 또 PK, 부산 지역에서는 다를 거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박근혜 마케팅이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 효과가 얼마나 되느냐가 차이가 있을 건데 보수 구심점 역할, 보수 구심점이 없으니까 그만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후보자들이 갈구하고 있다, 애타게 찾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거고 부분적 효과는 작동하고 있다. 그러니까 민주당도 잔뜩 경계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요. 적게는 1%에서 많게는 한 3%. 그런데 접전지역에서는 이거 중요하거든요.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지역으로 보면 전국은 아니라 하더라도 TK, 충청, 그리고 PK 지역. 그것도 지역에 따라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연령대로 보면 60대, 70대 플러스, 그리고 50대에서는 여성들에게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게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그 정도가 얼마냐라는 건 분명히 각각의 해석이 다를 수 있지만 효과는 지금 후보자들은 애타게 뭐라도 붙들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 정도의 효과는 분명히 있는 것이죠.
[앵커]
뭐라도 붙들어야 하는 한 사람, 부산 북갑의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지금 여론조사에서 3위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기 지역구도 버리고 30킬로미터 넘게 기장군으로 달려가서 사진 한 컷 찍었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름도 불러주기는 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서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은 가지 않고 기장군까지만 갔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강승규]
모든 지역을 다 갈 수는 없는데 부산의 두 큰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부산시장 선거 그다음에 북갑의 보궐선거 아니겠습니까? 그곳에서 박민식 후보가 기장에 와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아버님의 전사자 아닙니까, 월남전에서. 그런 아버님의 여러 가지 상황 등을 설명하고 그랬다면 결국은 박민식 후보로서는 절실한 부분을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응원하는 것이고 또 지금 상대가 한동훈 후보도 있고 하정우 후보도 있지 않습니까? 이 속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민식 후보를 지원한다는 것은 보수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자기가 보수의 대표주자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라고 봅니다. 아마 지금 여기에 또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30일날 부산에 갈 예정으로 있는데 박형준 부산시장이라든가 박민식 후보에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의 등장, 또 이명박 대통령의 등장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이것은 국민들이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이지 민주당 지도부가 이에 대해서 과거 상황을 가지고 계속 불러내서 나쁜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지만 국민들이 지금 그렇지 않다. 국민들이 민주당의 독주, 오만, 이런 부분에서 분명히 심판하고 싶어 하시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선거에 마지막 등장하시는 것이 여론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그럼 부산 북갑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 소장님께 여쭤볼게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까지 가지 않고 기장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만났다는 건 한동훈 후보를 의식한 것 아니겠느냐, 절충점을 찾은 것 아니겠느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여론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배종찬]
저는 우선 팩트체크를 해야 하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북갑에 영향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부산 기장을 찾은 이유는 여러 동선 속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의 요청으로 기장군에 갔던 것이고 그다음 진주, 울산으로 가야 하는동선이 있었고 그다음에 부산 북갑의 경우에는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지만 이미 꽉 차 있어요, 거의 전체 100% 중에서 90% 이상 될 정도로 지금 지지 후보에 대한 것이 꽉 차 있습니다.
[앵커]
부동층이 거의 없다는 말씀이시죠?
[배종찬]
들어갈 여지가 없어요. 그리고 부산 북갑에 안 가는 가장 큰 배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의 의미가 있는 것이지 가서 또 보수표가 분열되고 어느 한 사람의 손을 들어줘서 뭔가 지형을 만들겠다, 그건 분명히 아닐 겁니다. 그런 점에서 실제 미치는 영향은 부산 북갑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6. 3 지방선거의 핫플레이스가 된 부산 북갑 후보들. 조금 전 TV토론이 끝났는데요. 그 영상 보고 오시죠. 그동안 한동훈 후보가 계속 추가 토론하자고 했는데 어쨌든 성사되지 않았고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법정토론이 됐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토론회 데뷔전이죠?
[한민수]
그렇겠죠, 첫 출마를 하니까. 그런데 저는 저 모습을 여기 와서 처음 봤습니다. 저럴 줄 알았어요. 계속 하자고 했던 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나 실제 토론회 열리니까 한 사람은 뭐라고 합니까? 아니, 왜 하정우 후보한테 공소취소 얘기를 물어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한 사람은 또 나무위키에 누군가 또 고쳤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무나 들어가서 고치는 거 아닙니까? 저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나무위키에 있더라고요. 한민수 있는데 그걸 소중한 시간에 물어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제가 전체 모니터링은 못했습니다마는 저 정도 토론 모습을 보이면 저는 북갑의 주민들이. ..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일 잘하던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나간 다음에 그 자리를 북갑을 누가 발전시키고 부산 북갑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개선할 수 있는가. 이런 후보를 뽑는데 저도 강북구을에서 국회의원 합니다마는 주민들이 보면 우리 지역 잘살게 할 수 있는 사람, 비전을 갖고 있는 사람을 뽑지 저렇게 나와서 서로 배신자 싸움이나 하고 모르기는 몰라도 배신자 싸움 또 했을 겁니다. 서로가 배신자라고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한동훈은 박민식한테, 박민식은 한동훈한테. 제가 볼 때는 둘 다 배신자예요, 국민 입장에서 보면. 배신자1, 배신자2입니다. 그런데 저런 식의 모습 보이면 북갑 주민들, 시민들께서는 미래 비전을 갖고 있는 하정우 후보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앞서서 강승규 의원님이 이명박 전 대통령,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하는데 저는 다르게 봅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까지는 모른다고 했어요. 이미 전국적으로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됐어요. 여기에다가 MB까지 등장했어요.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결국은 저 부정부패, 탄핵받은 세력. 결국 내란세력과 힘 합쳐서 또 이런 분탕질을 치러 나오는구나. 그래서 예전에 기억을 한번 해 보십시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될 때 정말 수천만 명의 촛불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저도 가 있었고. 그분들이 안 되겠다. 저 집단은 다시 한 번 강하게 심판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결국은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이 이번 선거전에 뛰어든 것은 패착이다, 좋지 못한 영향만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30년 구형에 대해서 하정우, 박민식 후보 모두 이를 한동훈 후보에 대한 공격포인트로 삼은 것 같은데 하정우 후보가 구형과 선고를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강승규]
저는 하정우 후보나 한동훈 후보가 둘 다 이번 보궐선거를 여의도에 입성하기 위한 하나의 징검다리로 사용하는 모습이 저도 다는 모니터링을 못했습니다마는 어느 정도 보니까 그런 모습이 보였고요. 박민식 후보는 그래도 본인이 유일하게 세 후보 중에서 토착 후보이다,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선거는 인물, 시대 상황, 여러 가지 평가가 있지만 가장 무섭게 유권자들이 심판하는 것이 오만과 독주입니다. 지금 부산 보궐선거에서도 그렇고 지방선거에서도 지금 드러나는 것은 민주당의 오만과 독주에 대한 국민들의 매서운 심판이 시작됐다. 그래서 지금 부울경은 물론이고 충청이나 강원도에서도 골든크로스의 무서운 추세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국민들이 심판을 세게 할 기세로 다가서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앵커]
부산 북갑 토론회 살펴봤고요. 오늘 서울시장 후보자들도 처음이자 마지막 TV 토론회에 나서게 됩니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에서는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39%로 동률을 기록하는 결과도 나왔는데 기자간담회 내용부터 들어보시죠.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 안전 행정의 컨트롤 타워로 세우겠습니다. 시장이 직접 위험을 챙기고… 공직사회와 현장에 남아 있는 안전 불감증부터 바로 잡겠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우리 캠프나 우리 당에서 근거 없는 얘기를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네거티브 때문에 토론회 못 나오겠다고 말하는 후보자는 아마 전생에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앵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서소문 고가도로 사망사고를 정원오 캠프에서 선거에 활용하려 한다'며 한 카카오톡 대화방 캡처본을 공개했는데요. '호재다. 정원오 후보께서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다. 피해가 더 커야 좋을 텐데'라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정원오 후보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주진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주 의원은 맞고발을 통해 캠프 지지자 방의 실태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발표되는 여론조사가 이번 선거의 마지막 여론조사가 되는데요. 공교롭게도 오늘 문화일보 조사에서 정 후보와 오 후보가 39% 동률로 초접전을 기록했습니다. 소장님, 그동안 오세훈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좀 뒤처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또 오늘 동률 조사가 나왔단 말이죠. 이건 조사 방식 차이도 아닌 것 같고요. 왜 차이가 있는 건가요?
[배종찬]
그렇죠, 전화면접 조사이기는 한데 이게 서울의 경우에는 연령대별로 권역별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서울을 네 권역으로 나눈다고 하면 강남 두 곳 그리고 강북 쪽에 강북서, 강북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이때 과연 이 지역에서 어떻게 지지세가 나오느냐가 중요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걸 그대로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고 본 게 문화일보 조사 결과인데 결과적으로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있을 TV토론회 한 방이 있나. 그래도 대체적인 것은 오세훈 후보가 쫓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역전시킬 수 있고 반전시킬 수 있는, 쫓아가는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있는지 여부, 또 하나가 오세훈 후보 시점에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평균을 내보면 정원오 후보가 조금이라도 앞서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선거 결과는 예단할 수 없지만 연령대별로는 주로 20~30대가 대체로 청년 보수층이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데 실제로 투표장에 갈 것인가. 또 하나가 권역별로 보면 강남, 우리가 강남 3구라고 얘기할 때는 강남, 송파, 서초. 강남 4구라고 얘기할 때는 이 3구 플러스 강동구,그다음에 5구라고 얘기할 때는 여기에 플러스 광진구. 여기에서 투표율이 상당히 오세훈 후보 지지층들이 적극적으로 나와줄 것이냐, 이 점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주진우 의원이 정원오 후보 측 문자를 공개해서 논란이 되고 있거든요. 어떤 문자인 거죠?
[강승규]
그것은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안전사고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 정원오 후보 지지자 방에서 그것이 발견되었고요. 그것을 캡처해서 공개한 건데 그게 사실무근이다라고 얘기하니까 이거에 대한 공방이 일어난 것이고요. 이런 부분을 민주당이 이런 선거에서 적어도 시민의 생명이 담보된 안전사고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 호재다, 아니면 사고가 더 컸으면 좋겠다, 이런 대화가 오고 간 자체가 지금의 민주당의 오만이다. 그리고 이 선거를 오직 기승전 선거만 생각하는 것이고요. 이에 대해서 많은 부분들이 토론을 통해서 정책을 보여주고 그 정책에 비전이 보여였어야 하는데 정원오 후보나 부산에서도 그렇고 계속토론회를 기피하지 않습니까? 서울시장 같은 이런 대형 선거에 있어서 TV토론을 한 번밖에 안 한다? 법정토론회 한 번밖에 안 한다? 이런 사례는 그동안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는 이번에 서울시장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죠. 시민들에게 어떻게 자기 모습을 보일 것인지를 토론을 통해서 보여드려야 할 텐데 토론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보일 정책이 없다는 것이고 비전이 없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을 오늘 유일한 토론이지만 보면 그걸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래서 오늘 밤이 골든크로스를 확실히 넘는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그런 기회가 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대화방 내용 캡처가 이건 호재다, 정원오 후보께서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고발으 한 거죠?
[한민수]
적어도 주진우 의원 같은 분은 원래도 무거나 고발하시는 분인데검사 출신이라. 그런데 적어도 정원오 캠프와 직접적 연관이 있거나 선대본부장들이 있거나 아니면 캠프에 정확히 직원들이 들어가 있거나 그런 캠프를 해야지 지금 얼마나 많은 카톡방이 있습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님이나 우리 민주당이나 허위사실이 끝도 없이 카톡방에 돌아다닙니다.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허위사실이 돌고 있어요. 그러면 그 허위사실이 돌았는데 갑자기 연결을 해서 오세훈이 이거 퍼뜨렸네,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건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가 맞는 것 같아요. 맞고발한다고 하니까 고발도 해 보시고 이거 수사 받으면 제가 볼 때는 주진우 의원, 제대로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저는 이 자리에서도, 저도 현장에 바로 갔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를 모시고 갔다 왔는데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희생되신 세 분에 대해서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께도 정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 핵심은 안전입니다. 저 서울 강북구을 국회의원이지만 떠나서 서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제 오세훈 밑에서는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저분 이번 처음 출마하는 사람입니까? 무려 10년을 서울시장을 한 사람입니다. 5선 도전입니다. 그러면 저 같으면 이런 사고 나면 바로 무릎 꿇고 서울시민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하겠습니다. 여기에다 GTX 삼성역 노선 어떻게 됐습니까? 철근이 2570개가 빠졌습니다. 천장에 균열이 몇 개인지 앵커 아십니까? 422개입니다. 이런 걸 서울시장이 공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렇게 뻔뻔하게 한강버스 운영하고 있을 때입니까? 저는 그래서 이번에 무엇보다도 서울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유능한 서울시장이 돼야 한다. 아마 오늘 11시 토론회에서는 오세훈 시장, 할 말 없을 겁니다. 어떻게 책임지겠습니까?
[앵커]
민주당에서는 안전 감수성, 이런 얘기도 했는데요.
[한민수]
무능해요, 그리고.
[앵커]
소장님, 오늘 토론회가 어떤 판세를 뒤집을 만한 것이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 39% 동률이 신기한 여론조사였어요.
[배종찬]
말씀하셨던대로 재질문을 했는지 여부인데 대체로 전체의 결과를 다 망라해 보면 정원오 후보가 어떻게든 우세한 추세인 것만은 분명하거든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오늘 TV토론에서 한 방을 꺼내들어야 하는 것은 오세훈 후보일 텐데 안전으로 가면 상당히 오세훈 후보는 힘들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정원오 후보 개인 의혹에서 다시 안전 쪽으로 이슈가 전환된 상태인데 과연 그게 나올지 여부. 또 하나 말씀드렸던 대로 결국에는 TV토론을 통해서 늘 반전을 시도해 왔던 것이이전 오세훈 후보이기는 한데 4선 서울시장에 대한 피로감도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공약이라든지 그냥 네거티브 형태로 정원오 후보의 의혹들을 거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거예요. 분명히 부동산이 됐든, 뭔가 오세훈 후보만의 강력한 한 방이 있느냐. 또 하나는 정원오 후보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일치되는 싱크로가 중요하거든요. 이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기 때문에 TV토론에서 얼마나 개인 의혹은 누르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일치되는 정도를 싱크롤을 강화하느냐. 이 점이 토론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 밤 서울시장 TV토론. 새로운 한 방이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YTN에서도 방송을 해 드리니까 지켜보기로 하고요. 저희는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이 지역 역시 막판 단일화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듣고 오시죠. 우선 정청래 대표는 김용남-조국 두 후보의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는데요. 평택을 여론조사를 보면서 같이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론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이건 세계일보 여론조사입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30,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23,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25%로 나타난 여론조사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보진영 단일화는 물 건너간 것 같아요.
[한민수]
일단 보니까 당대표도 말씀하셨지만 양당의 사무총장이 본 것 같습니다. 만나서 여러 논의를 했는데 상당히 이견이라고 할까요. 생각들이 달라서 물리적으로 쉽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차명 대부업체 의혹이 변수가 됐을까요?
[한민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미 김용남 후보도 거기에 대한 불행한 가정사까지 설명을 자세히 했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고.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현재까지는.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조금 전 여론조사 수치를 보니까 아마 저분들이 조금 전에 세계일보 봤을 때 유의동 후보가 23이고 황교안 후보가 8이었나요. 그래서 더하면 31이니까 김용남 후보가 30이니까 1 이긴다고 하니까 단일화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엉뚱하죠, 왜냐하면 저는 유의동 후보 기자할 때도 봤었고 좀 좋게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단일화 호소를 보니까 제가 잘못 본 것 같아요, 사람을. 왜냐하면 단일화도 가치가 맞고 정책이 맞고 비전이 맞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제가 당장 묻고 싶어요, 유의동 후보한테. 부정선거 음모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황교안 후보는 정말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정선거 음모론자 아닙니까? 본인도 여전히 계속 얘기하고 있다면서요, 선거 캠페인 중에서도. 그러면 어떻게 합칠 겁니까? 그리고 대표적인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론자 아닙니까. 그러면 유의동 후보는 지금까지 탄핵을 찬성해 왔어요? 계엄 반대하고? 그럼 입장 바꿀 겁니까? 저는 그래서 23 더하기 8이 31이 아니고 한 13쯤으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건 마이너스 단일화가 될 겁니다. 그래서 단일화라도, 아무리 급해도 정치인이면 그렇게 함부로 합치자, 이런 거 하면 안 됩니다. 앞으로 정치 안 할 겁니까, 평택에서? 평택 시민들이 안 보겠어요? 제가 이렇게 따끔하게 지적하는 거 안 보겠습니까? 유의동 후보, 그동안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좀 실망입니다.
[앵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그동안 중도 보수로 분류가 됐었는데 왜 부정선거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와 지금 단일화 초읽기에 들어간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지적하셨어요.
[강승규]
저 부분도 민주당이 저렇게 화급하게 비판하는 것을 보면 좀 아픈가 봅니다. 그런데 단일화라는 것이 정당이 가치를 추구하는 이념인데 어떤 측면에서 그 후보들이 단일화를 할 때는 가치가 서로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보면 지금 범여권의 두 후보는 사실상 정당에는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두 후보는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고 서로 상당히 악연을 가지고 있는 사이죠. 이런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하라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어려운 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여권 후보들의 단일화는 물 건너갔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야권의 단일화 문제에 있어서는 두 후보들이 지향점은 다르지만 정치를 한 배경, 그리고 보수정당에 큰 뿌리를 두고 있는 가치들은 상당히 일치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민주당의 독주와 독재가 아주 절정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적어도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에 국회의원을 한 석 추가해 준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운명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그런 측면에서 가치가 비슷한 정당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후보 간 약간 다소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하더라도 단일화에 대한 여러 가지 속도전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 과연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하게 될지 한다면 평택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정청래 대표가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를 향해 “당선 후 복당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쐐기를 박았는데요. 들어보시죠. 요즘 정청래 대표가 외롭고 울컥하고 잠도 잘 안 온다고 했는데 이게 전북지사 선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전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한민수]
아닙니다. 전국을 벌써 몇 달이 됐죠. 저도 모시고 통영 욕지도 가서 고구마도 심어보고 영덕 가서 청어도 잡고 울릉도 가기도 하고 저기 우도 가서 땅콩도 따보기도 하고. 정말로 전국에 가서 우리 서민들, 우리 국민들 삶을 다 보셨습니다. 그런 과정들에 있어서 피로감은 있을 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어제도 저희 밤 늦게까지 회의를 했는데 여전히 활기차게 회의를 진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전북지사 문제는 조금 전에 봤습니다마는 대통령님과의 사전교감설을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 후보가 한 것은 분명히 큰 문제가 될 겁니다. 오죽하면 청와대에서 두 번에 걸쳐서 입장을 냅니다. 우리 앵커도 아시겠지만 되게 이례적인 거거든요. 전날 대통령을 이런 데 끌어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다음 날 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청와대 소통수석이 나와서 통화한 사실마저도 없다. 김관영 후보가 계속 그럽니다. 사전교감설이 있는 것처럼 계속 인터뷰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저희 당에서 청와대에 확인을 해 보니까 그런 적이 없다는 거예요. 제가 논평도 냈습니다. 그러니까 살짝 흘리면서 꼬리를 숨겨가면서 통화한 것처럼 또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오죽하면 청와대 수석이 통화한 적도 없다고 한 겁니다. 저는 아무리 처지가 곤궁하고 본는 이 금품 살포 행위로 제명된 거 아닙니까. 그러면 4년 전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 만들어준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사죄를 하고 자숙을 하고 성찰하고 수사를 받는 게 정답입니다. 저렇게 무소속으로 나와서 대통령 교감설 퍼뜨리고또 정청래 대표 공격하면서 프레임을 짜서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이런 거는 안 됩니다. 앞으로 김관영 후보 정치 계속 안 할 겁니까? 저렇게 되면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잘못된 거고요. 그래서 대통령 끌어들이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무슨 인재영입 얘기를 하는데 제 기억에 무슨 김관영 후보가 인재 영입이 됐습니까? 그리고 정말 김관영 후보께는 미안합니다마는 저 같은 사람이 친명입니다. 김 후보가 무슨 친명입니까, 솔직한 얘기로. 당도 몇 번씩 옮겨다니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이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 돼요. 아무리 급하더라도 정도를 지키면서 선거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앵커]
무소속 후보가 선전하면, 만약 당선된다면 당대표가 좀 곤혹스러울 수 있는 상황은 국민의힘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강승규]
정청래 대표가 밤잠이 안 오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관영 후보가 당선돼서 돌아왔을 때 그런 모습이 민주당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물론 지금 부산 북구갑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뛰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정당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이런 후보들이 내세우는 가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공천 과정에서 누가 더 오만했느냐. 이런 부분에 국민들의 여러 가지 뜻을 반영하려고 했느냐, 아니면 당의, 자기 지도부의 이권을 위해서. 지도부의 리더십만을 위해서 국민들의 뜻을 저버렸느냐, 이런 것이 문제일 것 같은데 지금 아마 전북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수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해서 분개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아오고 있어서 당대표로서도 밤잠이 안 오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부산 북구갑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한번 지켜볼 일이죠.
[앵커]
정청래 대표가 왜 울컥했을까. 세 분과 짚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 케이 소장 세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C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조사방식: 무선 ARS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부산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
조사의뢰: 동아일보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5월 24~26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의뢰 문화일보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5월 26~27일 조사대상 서울 거주 만 18세 남녀 805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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