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서울·경북 강행군...한병도 대구·전북 총력 지원

정청래, 서울·경북 강행군...한병도 대구·전북 총력 지원

2026.05.28.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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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한강 벨트와 '험지' 경북을 연이어 방문해 막바지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정 대표는 오늘(28일) 오전 국회에서 철근 누락, 서소문 붕괴 사고 등을 논의하는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한 뒤, 서울 강동구와 광진구, 마포구를 찾아 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이후 험지로 꼽히는 경북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와 김천·구미시장 출마자들의 현장 지원 유세를 진행하고 번화가를 찾은 시민들도 만날 예정입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시장 민심을 듣고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이전 예정지를 방문한 뒤, 곧바로 전북으로 이동해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유세에 합류할 방침입니다.

텃밭인 전북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상황이 벌어지자, 한 원내대표가 전북을 잇달아 찾아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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