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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하는 것과 관련해, 탄핵 된 전직 대통령을 굳이 선거판에 끌어들이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27일) 기자간담회에서 역사적, 사법적 판단이 끝나 자연인이 돼 잘 살고 있는 분을 선거에 이용하는 건 도를 넘는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뿐 아니라 당시 국정농단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판단은 이미 끝났다며, 보수가 결집은 커녕 상식적·합리적 보수가 오히려 더 떠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을 넘어 박 어게인까지 가려는 것 같다며, 10년 전에 탄핵된 분을 지금 와서 무효라고 정치적으로 복권 시키려 하는 건 국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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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뿐 아니라 당시 국정농단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판단은 이미 끝났다며, 보수가 결집은 커녕 상식적·합리적 보수가 오히려 더 떠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을 넘어 박 어게인까지 가려는 것 같다며, 10년 전에 탄핵된 분을 지금 와서 무효라고 정치적으로 복권 시키려 하는 건 국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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