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YS 꿈꾼 해양강국 도약 앞당길 것...동남권서 실현"

이 대통령 "YS 꿈꾼 해양강국 도약 앞당길 것...동남권서 실현"

2026.05.27. 오전 11: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은 바다는 단순한 물류와 산업의 공간을 넘어 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좌우하는 최전선이 됐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이 꿈꾼 해양강국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김영삼 정부의 해양수산부 출범은 해운과 항만, 조선과 해양산업, 수산업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해양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단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운·항만산업이 국가의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인식 아래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해운·조선 상생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상보험과 선박금융, 해운 법률 서비스 산업도 폭넓게 육성해 기초체력을 키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공동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 생존전략이자 균형성장 전략이라며,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거라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