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용진 사과 진정성 있어...사태 마무리 된 듯"

민주 "정용진 사과 진정성 있어...사태 마무리 된 듯"

2026.05.26. 오후 1:2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에 대국민 사과한 것과 관련해 진정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해선 안 된다며, 선거가 끝나면 같이 만나거나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의성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신세계 측 발표에는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는 그룹 총수 의지를 확인했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어느 정도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박지혜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커피를 선택할 자유를 핍박한다고 대응한 것은 정말 잘못이라며, 정 회장의 사과 자체가 이번 마케팅이 얼마나 부적절했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앞서 정청래 대표의 스타벅스 출입 자제 권고 해제 여부에 대해선 후보자 등이 개별적으로 판단해 내릴 결정이라면서, 지금 당장 새로운 지침을 내릴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