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지에서 도산안창호함 입항 환영식 개최

캐나다 기지에서 도산안창호함 입항 환영식 개최

2026.05.26.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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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한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과 호위함 대전함의 캐나다 빅토리아 기지 입항 환영식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26일) 현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태평양사령관인 데이비드 펫첼 소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임기모 주캐나다 대사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국회 국방위 유용원 의원과 한국 교민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양국 해군은 양국의 바닷물을 하나로 합쳐 담은 3,000톤급 잠수함 모형 캡슐 2개를 각각 나누어 가졌는데, 해군은 만 4,000km 거리의 태평양을 횡단한 도산안창호함의 개척 정신과 양국 해군의 우호 협력을 상징한다고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펫첼 캐나다 태평양사령관은 환영사에서 캐나다 태평양 연안에 대한민국의 함정이 입항하는 것을 보며 큰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고,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양국 해군의 상호 발전은 물론 든든한 파트너로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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